과학 2

[과학상식] 퀴리 온도란?

쉬운 설명: '퀴리 온도'란 자석이 자성을 잃거나 얻는 온도를 말한다. 명칭은 프랑스의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의 이름에서 땄다. 상세한 설명: 퀴리 온도 혹은 퀴리점은 강자성체가 강자성 상태에서 상자성(常磁性, paramagnetism) 상태로 변하거나 그 반대로 변하는 전이온도를 말한다. 자석같은 강자성체를 퀴리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자석으로서의 성질을 잃는다. 명칭은 발견자인 프랑스의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자석의 재료가 되는 물질을 조절하면 퀴리 온도를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D%80%B4%EB%A6%AC_%EC%98%A8%EB%8F%84

상식 이야기 2019.12.12

[과학상식] 자석도 자성을 잃는다

영구 자석은 말 그대로 영구적인 자석이다. 그러나 이는 영구 자석의 보관을 잘했을 때이다. 영구 자석을 아래와 같이 보관하면 자성을 잃는다. 자석을 같은 극끼리 억지로 붙여 놓는다. 자석을 철에 붙여놓지 않고 홀로 둔다. 자석에 열을 가한다. 자성을 잃게 만들 수 있는 온도를 퀴리 온도라고 한다. 자석에 충격을 준다.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84%9D

상식 이야기 2019.12.12
1